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성자 펌프 억제제 (문단 편집) == 종류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오메프라졸.png|width=100%]]}}} || || 대표적인 양성자 펌프 억제제, 오메프라졸의 구조식 || 이들은 [[위궤양]]. [[십이지장궤양]], [[역류성 식도염]], [[졸링거 엘리슨 증후군]](Zolinger-Ellison syndrome)의 치료에 사용된다. * 오메프라졸(Omeprazole): 상품명 로섹(Losec, [[아스트라제네카]])[* 로섹을 미국, 멕시코, 중국,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금은 생산을 안 하고 있다. 왜냐하면 후술될 넥시움(에스오메프라졸)도 아스트라제네카가 만든 건데, 부작용은 더 적고 더 지속시간이 길다고 인정되어 더 잘 팔리기 때문에 그것만 만들어 파는 게 나아서, 더 만들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판매권리를 다른 회사에 팔아버린 것이다. 오메프라졸을 기반으로 나중에 더 연구해서 에스오메프라졸을 만든 것이다. 사실 다른 프라졸들도 오메프라졸의 성공 이후 그 연구결과의 틀을 기반으로 연구하여 만들어낸 것이다. 몇몇 국가에서 로섹이 남아있는 이유는 한국 등 의사가 처방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전문의약품 취급하는 나라들과 달리 오메프라졸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뿐만 아니라 마트 같은 데서도 구입할 수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, 이 경우 일반인들이 여전히 원조 PPI인 로섹을 사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.] 등 * 에스오메프라졸(Esomeprazole): 상품명 넥시움(Nexium, 아스트라제네카)[* 한국의 한미약품이 이 약의 금속이온만 바꾼 약 '에소메졸'을 만들어서,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미국 FDA 개량신약 승인(그냥 진짜 신약 승인은 LG생명과학의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(제미플록사신메실산염 성분)가 최초이다.)을 받았다. 사실 넥시움은 "에스오메프라졸 마그네슘"인데, 에소메졸은 "에스오메프라졸 스트론튬"으로 바꾼 것.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는 "그것만 바꾼 게 무슨 개량신약이냐"며 한미약품을 제약특허권 침해로 고소했으나, 결국 2013년 한미약품이 완전히 이기고 미국에서 팔고 있다.] 등 * 란소프라졸(Lansoprazole): 상품명 프레바시드(Prevacid, 미국 애보트와 일본 다케다제약 합작 개발) 등 * 판토프라졸(Pantoprazole): 상품명 프로토닉스(Protonix, [[화이자]]의 자회사 와이어스가 개발) 등 * 덱스란소프라졸(Dexlansoprazole): 상품명 덱실란트(Dexilant, 일본 다케다 제약) 등 * 라베프라졸(Rabeprazole): 상품명 아시펙스(Aciphex, 일본 제약사 [[에이자이]]가 개발)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